말빨 매거진
이론부터 실전까지, 발표 기술부터 대화 기술까지 '한국어 말하기'의 모든 것을 다 모았습니다!
영화 ‘올드보이’의 주인공, 오대수(최민식)를 기억하시나요? 그는 자신의 이름을 두고 ‘오늘만 대충 수습하며 살자’라고 풀이합니다. 만약 우리 조직의 구성원들이 매일 이런 마음가짐으로 출근한다면 어떤 결과를 초래할까요?
유튜브에 동기부여를 검색해 보면 일침을 가하는 따끔한 말부터, 촉촉하고 따뜻한 위로의 말까지 다양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