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빨 매거진
이론부터 실전까지, 발표 기술부터 대화 기술까지 '한국어 말하기'의 모든 것을 다 모았습니다!
스탠딩 스피치는 강의나 발표 또는 프레젠테이션 등을 할 때 주로 많이 사용됩니다.
주로 여러 사람들 앞에서 한 명이 발표를 할 때 청중을 집중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 둘이 만나는 자리나 말이 많이 없는 사람과의 침묵, 겪어본 적 있으신가요?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 어려움을 겪으신 적 있지 않으신가요?
사람마다 성격도 다르고, 어떤 사람과는 대화가 잘되고, 어떤 사람과는 대화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스피치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소수의 사람과 앉아서 말하는 싯다운(sit-down) 스피치와
많은 사람들을 모아놓고 말하는 스탠딩(standing) 스피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어떠한 것을 암기하기 위해서 단순히 머리로만 암기하면 기억에 오래 저장하기 힘듭니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누군가에게 사과를 해야 할 상황과 사과를 받아야 할 상황이 생깁니다.
사과를 할 때도 어색하고, 받을 때도 어색한 것이 사과입니다.
평소에는 재밌고, 말을 잘하는 사람도 소개팅만 나가게 되면 얼어 버리거나 로봇처럼 뚝딱거리게 되는 경험.
다들 해본 적 있으신가요?
공식적인 자리 뿐만 아니라 사적인 자리에서도 간단한 스피치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발표처럼 길고 장황한 내용보다는 핵심과 적절한 사례들로 1분 스피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사람...글로는 괜찮았는데 뭐지...?'
여러분의 특이점, 엉뚱함, 불완전성을 없애려 하지 말고,
인정하고 내세우고 오히려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어 준다면 세상은 오히려 환호하게 됩니다.
오늘은 말과 관련된 사자성어 2탄입니다!
여러분들이 이미 알고 있거나 생소한 사자성어들도 있을텐데요.
누군가와 대화를 통해 한두 마디 나누다 보면 그 사람이 어떠한 성격과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이 가능한데요.
그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 사람인지, 차가운 사람인지, 따듯한 사람인지 등 조금은 파악이 가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