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빨 매거진
이론부터 실전까지, 발표 기술부터 대화 기술까지 '한국어 말하기'의 모든 것을 다 모았습니다!
제 대학 생활은 잘 포장해서 이야기해도 길 잃음의 연속이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도덕적인 행동을 추구하게 됩니다.
그러나 집단 공동체 생활을 하다 보면 가끔 예의 없거나 무례한 사람들을 보게 되죠.
경청을 잘하고 중요한 자리에서 협상과 설득을 잘하는 사람.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딜레마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 있나요?
딜레마란 선택해야 하는 길은 두 가지이고, 둘 다 선택하거나 선택하지 않을 수는 없는 상황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들은 살면서 기억이 왜곡된 적 있지 않으신가요?
무언가를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찾아보면 다른 내용이라던지 등의 기억이 실제 사실과 다른 적이 있었을 겁니다.
때로는 기억이 왜곡되어 우리를 혼란스럽게 할 때가 있습니다.
예의는 인생을 살면서 꼭 필요한 덕목인데요. 사람으로써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를 뜻하죠.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면서도 실패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왕이면 사랑하는 일에 도전하는 것이 낫다."
"여러분 저는 꿈은 없지만, 불만은 엄청 많은 사람입니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그중에서도 잘난 척 하는 사람과 만나면 기분이 나빠지고, 피곤하게 됩니다.
속이 상하기도 하고, 그 사람을 자신과 비교하면서 자괴감에 빠지기도 하죠.
성공하려면 어떤 생각과 어떤 행동을 해야 할까요??
성공은 각자의 기준마다 다르지만,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신념과 기준을 가지고 살아가죠.
부자가 되거나 성공한 사람들은 타인의 노력을 단순 운으로 치부하지 않습니다.
운도 인생에서 물론 중요한 요소지만, 그러한 좋은 기회가 왔을 때 잡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모든 준비를 갖춰 놓은 자만이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죠.
여러분은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가 벽에 말하는 기분을 느낀 적이 있나요?
특히 핸드폰으로 SNS를 통해 단체 대화방에서 많이 겪어보셨을텐데요.
집단적 독백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