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빨 매거진
이론부터 실전까지, 발표 기술부터 대화 기술까지 '한국어 말하기'의 모든 것을 다 모았습니다!
피드백들의 주의점은 자신이 의도한 바를 제대로 전달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글이 남는 리뷰는 어떻게 써야 의도한 바를 상대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겠네요.
협상상대의 마음 속에는 이렇게 당장 인식하고 있는 욕구(main interest) 이외에도 여러 가지 욕구가 있습니다.
하기싫은 일이 자꾸 주어지고, 일 제대로 알려주는 사수는 없고,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는 어떻게 해야 일을 잘 할 수 있을까요?
올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를 보셨나요?
한국경제연구원이 고용노동부의 2018년 자료를 바탕으로 산출한 결과에 따르면, 상여금, 성과급 등을 포함한 '연봉'이 1억 원 이상인 근로자 수는 49만 명입니다.
징검다리 연휴가 있을 때, 직장인이라면 이 때 연차를 써 연휴를 보내고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회사 측에서 연차를 승인해주지 않는다고 하면 어떻게 할까요?
더위가 한풀 꺾인 것은 반가운 소식이지만, 몇몇 분들은 마음이 철렁 내려앉기도 할 타이밍일지도 모릅니다. 바로, 연말까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직장인의 일과 중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회의입니다.
심리적인 효과로 인해 "회사에 절친이 있다"고 답변한 경우 이직 의사가 줄어들고, 그 직장을 '일하기 좋은 곳'으로 추천하거나 직장에 만족하는 비율이 커지는 것으로 갤럽의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간단한 리추얼(Ritual)만으로도, 당신이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것을 더 좋아 보이는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취미가 뭐냐'는 회사 면접에서 단골로 나오는 질문 중 하나죠.
본인의 한계라 생각했던 목표에 도달한 여러분은 그 다음엔 무엇을 할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