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빨 매거진
이론부터 실전까지, 발표 기술부터 대화 기술까지 '한국어 말하기'의 모든 것을 다 모았습니다!
사람들이 구매에 주저하게 되는, 고민하게 되는 이유는 대안 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마무리하지 못한 일들이 머리에 쌓이면, 그 일들이 계속 떠오르며 긴장감과 압박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새로운 일에 몰입하기도 어렵죠.
분명 능력은 있는데, 잔꾀를 부리며 설렁설렁 일하는 직원들이 있습니다. 바로 ‘베짱이 직원’인데요. 이들은 업무가 주어지면 책잡히지 않을 만큼만 일합니다.
대부분의 리더들이 구성원에 대해 아쉬운 점 한 두 개쯤은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만 보완하면 완벽하겠다는 생각으로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하게되죠.
직장인에게 ‘어떤 일을 하는가?’는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 연봉을 떠나 우리가 만족스럽게 생각하는 일을 하는가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곧 평가 결과의 시기가 올 타이밍입니다. 상황에 따라 자신에게 부여된 평가 등급에 따라 뿌듯할 수도, 서운할 수도 있고, 때로는 억울한 감정이 들지 모르겠네요.
하기싫은 일이 자꾸 주어지고, 일 제대로 알려주는 사수는 없고,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는 어떻게 해야 일을 잘 할 수 있을까요?
한국경제연구원이 고용노동부의 2018년 자료를 바탕으로 산출한 결과에 따르면, 상여금, 성과급 등을 포함한 '연봉'이 1억 원 이상인 근로자 수는 49만 명입니다.
일과 삶의 관계에 대한 사고의 틀(패러다임)이 변하고 있습니다.
HR 담당자의 고민은 결국 '핵심 인재의 보유와 채용'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업무 중 사무실에서는 채찍을, 밤에는 술자리에서 당근을 주던 중간관리자의 역할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일터에서 업무 일지를 작성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