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빨 매거진
이론부터 실전까지, 발표 기술부터 대화 기술까지 '한국어 말하기'의 모든 것을 다 모았습니다!
분명 능력은 있는데, 잔꾀를 부리며 설렁설렁 일하는 직원들이 있습니다. 바로 ‘베짱이 직원’인데요. 이들은 업무가 주어지면 책잡히지 않을 만큼만 일합니다.
의외로 중간관리자의 번아웃의 원인 중 하나로 '마이크로매니징'이 있습니다.
업무 중 사무실에서는 채찍을, 밤에는 술자리에서 당근을 주던 중간관리자의 역할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책 <딥 워크>의 저자 칼 뉴포트는 고도로 훈련된 사람이라도 하루 4시간 이상 깊이 집중하기는 어렵다고 전합니다.
흔히 직원을 관리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사람을 많이 만나보셨다면, 의외로 목소리가 첫인상 결정에 상당히 큰 부분을 차지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인상적인 목소리를 위해서는 어떤 관리를 해야 하고, 어떤 노력이 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