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빨 매거진
이론부터 실전까지, 발표 기술부터 대화 기술까지 '한국어 말하기'의 모든 것을 다 모았습니다!
‘생성형 AI 발(發) 혁명’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임원에게 새로운 역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생성형 AI로 인한 변화의 흐름을 먼저 읽고 조직 변화를 주도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임원은 전과 다른 새로운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씩 살펴볼까요?
하이네켄(Heineken)의 신박한 채용에 대해 아시나요?
여느 명언들이 그렇듯 'disagree and commit' 역시 간결한 표현에 매몰되어 그 맥락이 충분히 전달되며 활용되는 경우를 찾기 어려워진 말입니다.
협상상대의 마음 속에는 이렇게 당장 인식하고 있는 욕구(main interest) 이외에도 여러 가지 욕구가 있습니다.
올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를 보셨나요?
협상용어, BATNA를 들어본 적 있나요?
“간단한 리추얼(Ritual)만으로도, 당신이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것을 더 좋아 보이는 것으로 만들 수 있다."
그렇다면 회복탄력성은 어떻게 발휘하고 키울 수 있을까요?
책무성(Accountability)이라는 단어는 책임이나 책임질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최근 들어 부쩍 일터에서 ‘몰입’이란 단어가 일상 대화 중에도 자주 등장합니다. 그런데 정작 이때의 ‘몰입’이 어떤 의미로 쓰였는지를 설명하려고 하면 막막하게 느껴집니다.
혹시 ‘터프한 협상가’란 단어,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꼭 사업이 아니더라도 모든 문제에서 지속성은 중요합니다.
거래든, 공부든, 운동이든 간에 핵심은 지속성을 만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