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빨 매거진
이론부터 실전까지, 발표 기술부터 대화 기술까지 '한국어 말하기'의 모든 것을 다 모았습니다!
직장인에게 ‘어떤 일을 하는가?’는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 연봉을 떠나 우리가 만족스럽게 생각하는 일을 하는가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열정 넘치는 신입사원들을 뽑았는데, 대체 왜 몇 개월 일하다 보면 왜 모두가 똑같이 시키는 것만 하고 있는 걸까요?
직장 동료들과 아무리 편한 사이라 하더라도 친구나 가족만큼 마냥 편하게 대할 순 없습니다. 그래서 같은 공간에 있으면 가끔씩 어색함이 찾아올 때가 있죠?
이미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구성원은 별다른 피드백 없이도 높은 성과를 유지할 것이라는 믿음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기 십상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높은 성과를 내고 있는 구성원에게도 적절한 피드백이 주어져야 합니다.
사람들이 모인 곳에는 으레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그중에는 허무맹랑한 소문도 나옵니다.
'유체이탈 화법'은 기자들이 자주 활용하는 말하기 방식입니다. 왜 기자들은 유체이탈 화법으로 말할까요?
현 직장에서 어떤 이유로 지쳤다 던지, 더 높은 꿈을 위해 나아가고 싶다 던지, 어떤 이유로 이직을 하기로 결심한 당신, 하지만 이직을 위해서는 준비해야 할 것이 상당합니다.
곧 평가 결과의 시기가 올 타이밍입니다. 상황에 따라 자신에게 부여된 평가 등급에 따라 뿌듯할 수도, 서운할 수도 있고, 때로는 억울한 감정이 들지 모르겠네요.
유능한 지원자들을 영입할 때 연봉이나 직책 말고 다른 특별한 부분에 포커스를 맞춘다는 점, 이것을 '3F'라고 정리했습니다.
협상상대의 마음 속에는 이렇게 당장 인식하고 있는 욕구(main interest) 이외에도 여러 가지 욕구가 있습니다.
하기싫은 일이 자꾸 주어지고, 일 제대로 알려주는 사수는 없고,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는 어떻게 해야 일을 잘 할 수 있을까요?
한국경제연구원이 고용노동부의 2018년 자료를 바탕으로 산출한 결과에 따르면, 상여금, 성과급 등을 포함한 '연봉'이 1억 원 이상인 근로자 수는 49만 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