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빨 매거진
이론부터 실전까지, 발표 기술부터 대화 기술까지 '한국어 말하기'의 모든 것을 다 모았습니다!
당연히 많은 구성원들이 리더가 되기를 원할 거라 추측하겠지만, 놀랍게도 요즘의 상당수의 구성원들은 가능하다면 리더가 되고 싶지 않아 합니다.
소속감에 대한 갈망은 인류의 수렵사회 시절부터 온 큰 욕구입니다.
원치 않는 조언을 받았더라도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지 않고, 긍정적인 효과를 끌어내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조언이 좋은 의도에서 비롯되었다 해도, 받는 사람에게는 때때로 참견이나 간섭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이네켄(Heineken)의 신박한 채용에 대해 아시나요?
오늘 소개할 것은 산업카테고리를 막론하고 비슷하게 쓰이는 ‘판교 사투리’에 대해 알아볼 것입니다.
eNPS는 ‘구성원 순추천지수(Employee Net Promoter Score)’, 즉 자신의 지인에게 이 회사에서 일하는 것을 추천할 수 있는지 구성원에게 물어봄으로써 구성원의 만족도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직장인에게 ‘어떤 일을 하는가?’는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 연봉을 떠나 우리가 만족스럽게 생각하는 일을 하는가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여느 명언들이 그렇듯 'disagree and commit' 역시 간결한 표현에 매몰되어 그 맥락이 충분히 전달되며 활용되는 경우를 찾기 어려워진 말입니다.
열정 넘치는 신입사원들을 뽑았는데, 대체 왜 몇 개월 일하다 보면 왜 모두가 똑같이 시키는 것만 하고 있는 걸까요?
직장 동료들과 아무리 편한 사이라 하더라도 친구나 가족만큼 마냥 편하게 대할 순 없습니다. 그래서 같은 공간에 있으면 가끔씩 어색함이 찾아올 때가 있죠?
이미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구성원은 별다른 피드백 없이도 높은 성과를 유지할 것이라는 믿음은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기 십상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높은 성과를 내고 있는 구성원에게도 적절한 피드백이 주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