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싫은 일이 자꾸 주어지고, 일 제대로 알려주는 사수는 없고,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는 어떻게 해야 일을 잘 할 수 있을까요?

한국경제연구원이 고용노동부의 2018년 자료를 바탕으로 산출한 결과에 따르면, 상여금, 성과급 등을 포함한 '연봉'이 1억 원 이상인 근로자 수는 49만 명입니다.

우리가 부정적인 요소에만 집중하게 되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결국 도전과 혁신을 망설이게 될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우리는 편향성을 이용하되, 이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현명한 완급조절을 해야 합니다.

의외로 중간관리자의 번아웃의 원인 중 하나로 '마이크로매니징'이 있습니다.

서베이는 그 주제와 대상에 맞춰 필요에 따라 수시로 진행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도구입니다.

징검다리 연휴가 있을 때, 직장인이라면 이 때 연차를 써 연휴를 보내고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회사 측에서 연차를 승인해주지 않는다고 하면 어떻게 할까요?

글쎄요? 제 생각은 좀 다른 데요.

직장인의 일과 중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회의입니다.

일터에서 업무 일지를 작성하고 있나요?

"도전적인 목표를 정하고 열정적으로 일을 추진했던 경험을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십시오."

“간단한 리추얼(Ritual)만으로도, 당신이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것을 더 좋아 보이는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본인의 한계라 생각했던 목표에 도달한 여러분은 그 다음엔 무엇을 할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