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빨 매거진
이론부터 실전까지, 발표 기술부터 대화 기술까지 '한국어 말하기'의 모든 것을 다 모았습니다!
이기심이 깃든 무례한 언행에서 벗어나, 정중하고 따듯한 언행의 힘.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직장인은 상사와의 관계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럴 때 모든 조직원이 피해야 하는 건강하지 못한 방법이 영화나 드라마에서 간신이 주로 사용하는 ‘아부’입니다.
글쓰기는 언제나 어려웠다고 치고, 특히 다들 말하기가 너무 어렵다고 말하십니다.
그러면 애플은 어떤 조직문화를 가졌기에 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그렇다면 한중일 세 나라 중 가장 집단주의적인 나라는 어디일까요?
어떤 동료가 까다롭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나요?
한국의 조화는 어떤 의미일까요? 그러면 일본에서의 조화와는 무엇이 다를까요?
여러 커뮤니티에 녹아들어 친해지고 다양한 사람들을 경험과 지식을 듣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또는 교류하길 원하는 커뮤니티나 모임, 사람들이 있으신가요?
오늘은 찰스 두히그의 <대화의 힘>을 가져와 봤습니다. <대화의 힘>은 인간관계의 만족도와 대화를 다룬 책입니다.
하지만 임원이나 사장이 될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 많은 사람들은 중간 관리자급에서 커리어를 마감하게 됩니다.
이 때 한번 생각해야 할 것은 내가 사람을 채용해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이 준비 되었는가?입니다
우리에게는 저마다의 이유로 어떤 일에 임하는 각오나 정신무장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