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빨 매거진
이론부터 실전까지, 발표 기술부터 대화 기술까지 '한국어 말하기'의 모든 것을 다 모았습니다!
대부분의 리더들이 구성원에 대해 아쉬운 점 한 두 개쯤은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만 보완하면 완벽하겠다는 생각으로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하게되죠.
‘생성형 AI 발(發) 혁명’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임원에게 새로운 역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생성형 AI로 인한 변화의 흐름을 먼저 읽고 조직 변화를 주도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임원은 전과 다른 새로운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씩 살펴볼까요?
아마존은 유통업체였음에도, 제조업의 혁신모델을 도입해 효율은 물론 고객만족도까지 높였다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가능한 일이었을까요?
당연히 많은 구성원들이 리더가 되기를 원할 거라 추측하겠지만, 놀랍게도 요즘의 상당수의 구성원들은 가능하다면 리더가 되고 싶지 않아 합니다.
소속감에 대한 갈망은 인류의 수렵사회 시절부터 온 큰 욕구입니다.
원치 않는 조언을 받았더라도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지 않고, 긍정적인 효과를 끌어내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조언이 좋은 의도에서 비롯되었다 해도, 받는 사람에게는 때때로 참견이나 간섭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이네켄(Heineken)의 신박한 채용에 대해 아시나요?
오늘 소개할 것은 산업카테고리를 막론하고 비슷하게 쓰이는 ‘판교 사투리’에 대해 알아볼 것입니다.
eNPS는 ‘구성원 순추천지수(Employee Net Promoter Score)’, 즉 자신의 지인에게 이 회사에서 일하는 것을 추천할 수 있는지 구성원에게 물어봄으로써 구성원의 만족도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직장인에게 ‘어떤 일을 하는가?’는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 연봉을 떠나 우리가 만족스럽게 생각하는 일을 하는가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여느 명언들이 그렇듯 'disagree and commit' 역시 간결한 표현에 매몰되어 그 맥락이 충분히 전달되며 활용되는 경우를 찾기 어려워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