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빨 매거진
이론부터 실전까지, 발표 기술부터 대화 기술까지 '한국어 말하기'의 모든 것을 다 모았습니다!
그렇다면 회복탄력성은 어떻게 발휘하고 키울 수 있을까요?
다시 일어서는 사람과 무너지는 사람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내가 먼저 친절하게 동료를 대하는 것이 나에게, 동료에게, 회사에게 가져다 줄 이익이 많기 때문입니다.
지난 편에서는 하급자가 질문하기를 두려워하는 이유와 일종의 해결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상급자에게 효과적으로 질문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은 ‘일’에 대해서 팀장, 부장님 등 상급자에게 질문을 하려다 망설인 경험이 있으신가요? 하급자의 ‘질문의 기술’은 무엇일까요?
전 편의 매거진에서 우리가 일을 ‘미루는 원인’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미루기’에서 벗어나는 스킬, 마음가짐을 다뤄볼 것입니다.
누구나 해야 할 일을 미루곤 하지만, 이러한 '미루기'가 습관으로 자리 잡으면 각종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팀 간 협업의 필요성에 대해선 이견이 많지 않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하지만 팀 간 협업이 항상 수월하게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우리가 서로의 연봉을 모두 알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더 공정하고 합리적인 보상이 가능해질까요, 아니면 판도라의 항아리를 열어젖힌 셈이 될까요?
조직에서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찾는 것의 중요성은 '해야 하는 일'을 찾는 것만큼이나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일하는 성인은 평균 3분에 한 번꼴로 집중에 방해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즉 한 가지 일만 붙잡고 있는 시간이 단 3분에 불과하다는 의미입니다.
잘나가는 기업들은 특별한 한 가지 질문을 한다고 합니다. 바로 “당신의 상사를 다른 직원들에게 추천하겠습니까?”라는 질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