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빨 매거진
이론부터 실전까지, 발표 기술부터 대화 기술까지 '한국어 말하기'의 모든 것을 다 모았습니다!
이번 매거진에서는 현재 같은 팀의 동료들이 원하는 일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잘못된 관행, 비효율적인 시스템, 윤리적인 문제 등 조직의 성장과 구성원의 행복과 일의 효율을 저해하는 상황들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조직에 좋은 문화가 정착되고 우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관성에서 벗어나 변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매우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살만한 출퇴근길을 만드는 것이죠.
흔히 직원을 관리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회사는 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을 몸 담고 있는 공간이며, 직장 동료는 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람입니다.
스타트업이라면, 자신이 기획자라면, 혹은 둘 다 해당된다면, 끝없는 아이디어 공부가 필요하겠죠.
“나쁜 질문을 던지면 답을 찾아낸다 해도 그다지 멀리 가지 못하게 되지만, 좋은 질문을 던지면 끝내 답을 못 찾더라도 답을 찾는 와중에 이미 꽤 멀리까지 가 있게 된다.”
이번 시간에는 잘못된 믿음을 간접적으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왜 항상 제가 말할 때마다 사람들이 딴짓을 하는 것 같죠?."
공연에는 대본과 시나리오가 있듯이 우리도 발표를 위해 스크립트를 작성해 봅니다.
이기심이 깃든 무례한 언행에서 벗어나, 정중하고 따듯한 언행의 힘.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그렇다면 한중일 세 나라 중 가장 집단주의적인 나라는 어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