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빨 매거진
이론부터 실전까지, 발표 기술부터 대화 기술까지 '한국어 말하기'의 모든 것을 다 모았습니다!
여러분은 ‘일’에 대해서 팀장, 부장님 등 상급자에게 질문을 하려다 망설인 경험이 있으신가요? 하급자의 ‘질문의 기술’은 무엇일까요?
전 편의 매거진에서 우리가 일을 ‘미루는 원인’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미루기’에서 벗어나는 스킬, 마음가짐을 다뤄볼 것입니다.
누구나 해야 할 일을 미루곤 하지만, 이러한 '미루기'가 습관으로 자리 잡으면 각종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팀 간 협업의 필요성에 대해선 이견이 많지 않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하지만 팀 간 협업이 항상 수월하게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우리가 서로의 연봉을 모두 알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더 공정하고 합리적인 보상이 가능해질까요, 아니면 판도라의 항아리를 열어젖힌 셈이 될까요?
조직에서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찾는 것의 중요성은 '해야 하는 일'을 찾는 것만큼이나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일하는 성인은 평균 3분에 한 번꼴로 집중에 방해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즉 한 가지 일만 붙잡고 있는 시간이 단 3분에 불과하다는 의미입니다.
잘나가는 기업들은 특별한 한 가지 질문을 한다고 합니다. 바로 “당신의 상사를 다른 직원들에게 추천하겠습니까?”라는 질문입니다.
부정적인 피드백은 기분이 좋지는 않겠지만, 실제 자신에게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상대방과의 관계를 위해 무조건 참아야 할까요? 그건 아닙니다. 협상 권위자인 스튜어트 다이아몬드교수는 이럴 때 이슈에는 강하게, 인간관계는 부드럽게 대응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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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회사인줄 알았는데, 막상 입사해보니 별 볼일 없는 곳이면 어쩌지?’ 취업·이직하려는 회사가 ‘침몰하는 배’일까봐 불안한 마음, 어떤 심정인지 다들 느껴보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