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빨 매거진
이론부터 실전까지, 발표 기술부터 대화 기술까지 '한국어 말하기'의 모든 것을 다 모았습니다!
피드백들의 주의점은 자신이 의도한 바를 제대로 전달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글이 남는 리뷰는 어떻게 써야 의도한 바를 상대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겠네요.
유능한 지원자들을 영입할 때 연봉이나 직책 말고 다른 특별한 부분에 포커스를 맞춘다는 점, 이것을 '3F'라고 정리했습니다.
협상상대의 마음 속에는 이렇게 당장 인식하고 있는 욕구(main interest) 이외에도 여러 가지 욕구가 있습니다.
전현직원들은 대체 어떤 이유로 도망치라고, 혹은 이미 도망쳤다고 말하는 걸까요?
HR 담당자의 고민은 결국 '핵심 인재의 보유와 채용'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업무 중 사무실에서는 채찍을, 밤에는 술자리에서 당근을 주던 중간관리자의 역할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본인의 한계라 생각했던 목표에 도달한 여러분은 그 다음엔 무엇을 할 것인가요?
그렇다면 회복탄력성은 어떻게 발휘하고 키울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일’에 대해서 팀장, 부장님 등 상급자에게 질문을 하려다 망설인 경험이 있으신가요? 하급자의 ‘질문의 기술’은 무엇일까요?
전 편의 매거진에서 우리가 일을 ‘미루는 원인’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미루기’에서 벗어나는 스킬, 마음가짐을 다뤄볼 것입니다.
아마 거절을 쉽게 입에 담기엔 부담스럽다고 생각하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때론 타인과 함께, 때론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