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빨 매거진
이론부터 실전까지, 발표 기술부터 대화 기술까지 '한국어 말하기'의 모든 것을 다 모았습니다!
본인의 한계라 생각했던 목표에 도달한 여러분은 그 다음엔 무엇을 할 것인가요?
그렇다면 회복탄력성은 어떻게 발휘하고 키울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일’에 대해서 팀장, 부장님 등 상급자에게 질문을 하려다 망설인 경험이 있으신가요? 하급자의 ‘질문의 기술’은 무엇일까요?
전 편의 매거진에서 우리가 일을 ‘미루는 원인’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미루기’에서 벗어나는 스킬, 마음가짐을 다뤄볼 것입니다.
아마 거절을 쉽게 입에 담기엔 부담스럽다고 생각하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때론 타인과 함께, 때론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살아갑니다.
정글 같은 직장생활 속,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복지입니다.
예전과 달리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는 것 같고, 어떤 일이든 줄곧 잘 해왔는데 기대했던 것만큼 성과가 나지 않고... 여러분이 그러신가요? 아니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나요?
스티브 잡스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를 ‘요청하는 것’으로 꼽았습니다.
이 글에서는 뇌과학의 관점에서 효과적인 대화법, 특히 어떻게 하면 상대방에게 더 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지 알아볼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유형인가요?
아이디어나 논리를 구조화해야 하는 모든 사고에는 MECE 기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는 일이 있으시다면, 한번 MECE 기법을 적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