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빨 매거진
이론부터 실전까지, 발표 기술부터 대화 기술까지 '한국어 말하기'의 모든 것을 다 모았습니다!
오늘은 찰스 두히그의 <대화의 힘>을 가져와 봤습니다. <대화의 힘>은 인간관계의 만족도와 대화를 다룬 책입니다.
하지만 임원이나 사장이 될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 많은 사람들은 중간 관리자급에서 커리어를 마감하게 됩니다.
이 때 한번 생각해야 할 것은 내가 사람을 채용해서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이 준비 되었는가?입니다
우리에게는 저마다의 이유로 어떤 일에 임하는 각오나 정신무장을 하게 됩니다.
면접에서의 대화에서 '면접관'의 대화에 대한 부분은 사실 특별히 설명할 것이 없습니다.
몇 년 전 드라마인 '하이에나'에는 스타트업 CEO가 가스라이팅을 통해서 직원들이 모든 것을 본인 탓인 것처럼 만든 회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인간은 누구나 공감받는 것에 대한 필요가 있고 대화는 공감을 주고받는 매개체의 역할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상처가 전혀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개인이 얼마나 예민한지에 따라 그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분명 어느 정도 이상의 상처를 받으며 성장합니다.
요즘처럼 조직문화에 관심이 많은 경우도 이전엔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근래에 들어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싶은 기업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리더와 그 구성원들은 언제나 그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꾀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와 혁신에 적대적이고 잠재적으로 큰 걸림돌이 될 인물들이 있습니다.
업무의 복잡성이 커지면서 이제 혼자 일하며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다양한 직원들과 협업하며 성과를 내야 하는 시대이죠. 이런 상황에서 동료들의 평가와 피드백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페이 커뮤니케이션이란, 현재 또는 잠재적 직원과 회사의 보상에 대한 정보를 어떻게 공유하고 대화하는가에 대한 전략적 방법입니다.